어딜 가던지 항상 케이블카는 타줘야지!
오늘이 마지막이므로
많은 일정을 잡지는 않았어요
케이블카 타면 항상
찍어주는 사진촬영
결국 구매결정!
사진 마음에 들어~
오랜만에 투샷 안녕
간단하게 사진찍고
점심먹으러 출발!
통영에 잘하는 텐동집이 있다고 하는데
그래서 찾아간 니지텐 텐동집
남편이 일본식 텐동~라면~등 좋아하기에
찾아갔어요
음 맛있다 !!! 역시 바로 갓 나온 음식은 다 맛있어요~~~
이렇게 별거없는3일차 기록 여행 끝
다음에는 날씨 잘 만나서 오자!
다시한번 가보고싶은곳은 욕지도 섬인데
꼭 날씨좋은날 다시한번 가보고싶어용
그럼 나는 안녕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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